중년의 처진 피부를 탱탱한 ‘동안(童顔)’으로…

중년의 처진 피부를 탱탱한 ‘동안(童顔)’으로…

요즘 화제인 ‘생얼’미인!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로도 아름다운 여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처럼 메이크업의 도움 없이도 아름답기 위해서는 피부가 남달리 좋아야 한다. 특히 눈밑 지방이 쳐져 주름이 지거나 칙칙해 보이는 것은 큰 골칫거리 중의 하나. 나이가 들면서 지방을 감싸고 있는 근막이 탄력을 잃으면 지방이 눈 밑으로 쳐지면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눈 밑 지방이다. 눈 밑 지방이 생기면 2차적으로 주름이 쳐져 실제 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며, 빛이 내리쬘 때 눈 밑에 그늘이 지면서 인상이 어두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눈밑지방은 주름, 잡티, 피부색 등과 함께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20대에도 눈 밑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무엇보다도 눈밑 지방을 눈가 주름과 함께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본래 나이보다 최소 5~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쌩얼 미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 인 것이다.

눈밑 지방 제거술은 우선 눈 안쪽 결막을 7~10㎜ 정도 절개해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을 덜어주고 수술 후 2~3일이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어 인기가 높다. 특히 불룩했던 피부가 시술 후 평평해지면서 약간의 잔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복부나 허벅지의 남는 지방을 빼내 주사기를 이용해 눈 밑에 다시 주입하는 수술을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주입된 눈밑 지방은 꺼진 부분을 돋우는 동시에 시간이 경과되면서 눈밑의 잔주름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과다하게 삽입되거나 잘못 주입된 눈밑 지방 덩어리는 한번 뭉쳐질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하지 않고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 의한 100% 제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방이 많이 쌓였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진 40대 이상의 경우에는 눈밑 지방제거와 미세자가지방 이식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눈밑 지방 제거는 물론 중년이 지나면서 처지는 이마 살을 약간만 당겨 줌으로써 놀랄 만큼 젊게 보이게 만드는 얼굴주름성형수술 ‘엔도타인(Endotine)’이라는 성형 기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되는 눈밑 지방 제거와는 와는 달리 눈 주위 및 미간, 이마의 깊고 굵은 주름은 보다 근본적인 교정이 필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면 얼굴이 아래로 처지게 되고, 자주 사용하는 얼굴 근육들의 영향에 따라서 주름살이 깊게 패이기 마련. 이 모든 문제들을 한 번의 수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엔도타인(Endotine)을 이용한 이마거상 성형수술로, 낮은 위치의 눈썹을 올려 줘 눈과 눈썹 사이의 폭을 늘려 준다. 동시에 이마 및 미간 주름도 제거해 줘 전체적으로 인상이 10년 이상 젊어진 모습과 환한 얼굴로의 탈바꿈이 가능하다.

기존의 이마거상 수술은 머릿속 피부를 관상으로 크게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 탈모, 흉터, 등이 생겨 수술 받는데 부담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의 발달로 머릿속 피부에 3~5군데의 작은 절개만으로도 시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존 방식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술 후 회복기간도 그만큼 단축되는 이점이 있다.

엔도타인을 이용한 주름성형수술은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가능하므로 부모님 선물 아이템으로 ‘젊음’을 안겨보는 건 어떨까?